몽골투어 신구입품.

1. 필요한 전지 일부.

2.휴지도 압축해서

3. 자전거 처음 탈때부터 나와 함께 했던 가방

GPS 스포트렉 맵으로 업그레이드.

새로 추가 구입한 디카 8기가.

환전한 것들

비상 전화

몽골 회화책 구하기 정말 힘들다.

GPS 확인후 이놈으로 보고 찾아감. 실바 나침반

이동 경로. 1차 끝지점 <달란자드가드>에서 유적지 두 곳 돌아보면 아마도 2-3일 지체될 것 같다. 2차가 제일 힘들 것 같다. 대도시가 없어 정말 죽음의 라이딩이 될 것 같음. 3차는 여차하면 기차 타고 울란바토르로 올 수 있으면 그리하면 수도 주변 관광 해야지.

라이딩 중 동영상 촬영 방법이다. 스틸 사진보다 동영상이 이번엔 백미가 될 것 같다. 정말 많은 시행착오 끝에 찾아낸 방법이다.

사용 끈

전립선 보호 패치. 아주 중요한 놈이다.

사막에서 잘 때도 게르에서 잘 때도 항상 켜 놓고 자전거 도난 경보기 켜기

전투 식량 및 극한 상황 비상 식량. 가운제영어 쓰여진 것이 진짜 비상 식량이다.

텐트 & 침낭

몽골 애들에게 선물할 것들.

텐트 팩 대신 사용할 콩크리트 대 못

마그네슘 부싯돌. 불 킬 것 없을 시 마그네슘을 칼로 갈아 가루로 만든 다음 상단에 불꽃 일으키면 점화. 참 신기한 물건이다.